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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일본 여배우로 이야세 하루카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승기는 30일 도쿄 에비스에서 일본 데뷔 싱글 `연애시대`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기회가 있으면 꼭 해보고 싶은 배우가 있는데, 아야세 하루카다”라고 밝혔다. 이 말은 "일본에서 작품 활동을 할 생각이 있냐"라는 질문을 받고 나왔다. 이승기는 이어 "일본어가 아직은 어설퍼 과묵한 캐릭터가 좋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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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세 하루카는 1985년 생으로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하다 2001년 니혼TV `소년탐정 김정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영화 등을 오가면서 활발한 활약을 펼쳐 일본의 대표 여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한국서 선보인 영화 `가슴배구단`으로 일본 아카데미에서 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승기는 오는 3월 6일 일본 데뷔 싱글 `연애시대`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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