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은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트윈스와 경기에 1만4773명 관중이 입장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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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홈경기의 매진(1만6000명)은 총 26차례나 됐다. 이 역시 구단 최다 매진 신기록이다, 종전 팀 한 시즌 홈경기 최다 매진 기록은 2012시즌 18회였다. 당시는 1만2500석에 불과한 목동야구장을 홈으로 쓸 때였다.
상대 팀 별로는 한화이글스가 9회로 가장 많았고 KIA타이거즈 6회, 롯데자이언츠 4회,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즈가 각각 3회, 두산베어스가 1회였다.
마침 이날 키움은 타선이 대폭발 하면서 LG를 11-2로 크게 이기고 최다 관중 돌파를 자축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오늘도 고척돔에 많은 팬 분들께서 찾아주셨다. 감사드린다”며 “고척돔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을 돌파한 날 승리할 수 있어 더 의미가 깊다. 내일 경기도 잘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키움 구단 관계자는 “팬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은 팬들의 열성적인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더 많은 팬이 고척스카이돔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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