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장원영, 케이팝 여신 투 톱

뉴스1 기자I 2024.11.22 20:49:52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오른쪽)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1.22/뉴스1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