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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와 10개 구단은 26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을 SSG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이날 SSG 대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앞서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허구연 KBO 총재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민경삼 SSG랜더스 대표이사가 야구 팬 앞에서 직접 올스타전 인천 개최를 발표했다.
인천에서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자 1984, 2002, 2005, 2008년에 이어 역대 5번째다. SSG랜더스 창단 이후 홈 구장에서 열리는 첫 별들의 축제다.
올해 올스타전은 인천 야구도입 120주년을 맞이해 리그 축제에서 한걸음 나아가 도시 브랜드 및 다양한 정책 홍보를 통한 지역 축제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KBO는 올해 열리는 올스타전에서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달하기 위해 클리닝타임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시즌 중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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