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는 무무상회 오픈을 앞두고 영업 전략 세우기에 몰두하는 한편 무무상회를 통해 무지개 모임 대표 패셔니스타인 키에게 ‘패션부심’을 인정받아 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첫 손님으로 등장한 기안84와 키는 무무상회 곳곳을 누볐다. 전현무가 애타게 기다린 손님 키는 방송국 소품실부터 용산 전자상가까지 아우르는 무무상회를 보고서 마치 보물섬을 마주한 듯한 리액션을 선보였다.
키는 찰떡같은 코디는 물론 피팅 모델까지 자처하며 일일 아르바이트생 박재정을 뛰어넘는 맹활약을 펼쳤다. 무무상회 주인장 전현무는 “키가 들고 있으면 물건이 그냥 예뻐 보여요”라며 무한 신뢰를 보였다.
무무상회 소식을 듣고 첫 손님으로 달려온 기안84 답게, 등장하는 아이템마다 일말의 고민도 없이 “이거는 나 할래”라고 외치며 양손 가득 기부 파티에 동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