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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이 나는 좋아孝’, 코로나19 속 대중의 마음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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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자I 2021.02.12 17:39:42
사진=‘송가인이 나는 좋아孝’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트롯 가수 송가인의 따뜻한 위로가 통했다.

12일 SBS FiL에서 방송된 설특집 명절쇼 ‘송가인이 나는 좋아孝’가 2021년 신축년 명절에 따뜻한 위로가 되는 무대로 가득 채워져, 코로나19로 인해 신축년 가족들과 모이지 못하는 시청자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

가수 송가인이 준비한 특별한 설 선물 ‘송가인이 나는 좋아孝’는 그리운 가족을 못 보는 이들을 위로하려 준비된 ‘초대형 콘서트’. 송가인이 부르고 싶은 노래, 송가인에게 듣고 싶은 노래로 풍성하게 채워졌다. 송가인은 이번에도 역시 다채로운 무대, 볼거리가 있는 무대로 시청자에게 또 한번 ‘송가인 클라스’를 입증했다.

콘서트는 시작부터 특별했다. 사전에 70대, 80대에게 ‘송가인에게 가장 듣고 싶은 노래는 무엇인가요’로 앙케이트를 진행했고 이를 바탕으로 콘서트를 채웠다. ‘한 많은 대동강’, ‘엄마 아리랑’, ‘용두산 엘레지’, ‘단장의 미아리 고개’ 등의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송가인은 “저에게 트로트란 치유와 힐링이다”라고 말하며 “‘금지된 사랑’이라는 발라드 풍의 노래가 있는데 사랑, 이별 노래이긴 하지만 트로트로 불렀기 때문에 한을 느낄 수 있다. 다른 느낌의 송가인을 만날 수 있는 곡인 것 같다”라며 트롯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트롯 뿐만 아니라 발라드,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선보이며 ‘장르가 송가인’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준 ‘송가인이 나는 좋아孝’. 국악으로 다져진 성량과 송가인만이 표현할 수 있는 ‘한 서림’ 그리고 트로트와 다양한 장르를 콜라보레이션 하여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트롯’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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