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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는 ‘그라치아’가 29일 공개한 12월호 화보에서 꾸미지 않은 듯하면서도 흠잡을 데 없는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천우희는 영화 ‘곡성’, ‘써니’, ‘한공주’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아르곤’으로 성공적인 브라운관 진출도 이뤘다.
특히 천우희는 이수진 감독의 신작 영화 ‘우상’의 크랭크인을 앞두고 이번 촬영을 진행하며 새 작품에 대한 설렘과 기대로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새 작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이냐는 물음에 “아직 아무것도 말씀드릴 수 없지만 추운 겨울 만큼이나 혹독한 시간을 보낼 것 같다. 지금까지 몸이 고생한 작품들은 다 잘됐으니까 이번 작품도 잘 되려고 그런가 보다고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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