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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는 22일 “박경희 위원이 국내 경기위원 중 유일하게 ITO(International Technical Official)로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ITO는 종목마다 다른 심판의 명칭을 통합한 것으로 골프에서는 경기위원에 해당한다.
영국 서리의 메리스트우드대에서 골프 매니지먼트를 전공한 박경희 위원은 2002년부터 KLPGA에서 지금까지 15년간 경기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선수 출신 경기위원이 아닌 박경희 위원은“ 골프 실력은 보기 플레이 정도다”며 “112년 만에 다시 정식 종목이 된 올림픽 골프 현장에 서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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