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비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울해할 때면 늘 몸이 무겁다. 그러다 무기력함에 의욕마저 사라진다. 몸은 내 심리상태를 말해주는 정직한 거울이다. 지금 내 몸은 내 마음인 것이다. 움직이자! 그러다보면 몸이 바뀌고 마음이 따라올 것이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민소매 티셔츠를 말아 접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녀의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살짝 패인 11자 복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솔비 몸매가 저 정도?” “운동 진짜 열심히 했나 보다” “솔비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현재 6월 발매를 목표로 미니앨범 준비 중이다.
▶ 관련기사 ◀
☞ 솔비 "성형 수술은 예뻐지기 위한 게 아니라 우울증 때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