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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탤런트 김성은과 축구선수 정조국이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성은·정조국 커플은 11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1년여간 사랑을 키워오다 이날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유준상의 사회로 진행된 결혼식에서 이순재가 주례를 봤으며 SG워너비가 자신들의 히트곡 '라라라'를 축가로 불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김유미와 홍은희 외에 김정화, 박정수, 정경호, 이경진, 마동석, 임형준, 박탐희 등 동료 선후배 연예인을 포함한 800여명의 하객이 참석해 두 사람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원했다. 김성은의 부케는 김성은의 일반인 친구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서울 삼성동에 신접살림을 차리며 신혼여행은 김성은의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피지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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