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은 오는 30일 오후 7시 인천 남동아시아드럭비경기장과 6월 2일 오후 7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와 2연전을 치른다. 지난해 10월 출항한 신상우호의 첫 국내 평가전이다.
신 감독은 “20대 선수들이 많이 들어왔는데 다들 소속팀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는 선수들”이라며 “콜롬비아와 2경기에서 모든 선수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밝혔다.
지소연(시애틀 레인), 김혜리(우한) 등 베테랑 선수들이 중심을 잡는 상황에서 젊은 피의 선전을 바랐다. 신 감독은 “최근 강팀과 경기에서 득점이 없었다”며 “박수정(울산과학대), 전유경(몰데 FK), 케이시 유진 페어(에인절시티)가 기대된다. 이 선수들의 득점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면 여자 축구 발전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베스트11로 늘 뛰는 선수와 그러지 못한 선수 격차를 줄여야 더 발전한다”며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하고 그래야 나도 장단점을 평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선수 이름값이 아닌 현재 몸 상태와 경기력을 우선했다. 그는 “처음 부임하고 가장 하고 싶었던 게 경기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보는 것이었다”며 “그 덕에 현재 선수들이 더 긴장하는 게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이가 많고 잘한다고 계속 대표가 되는 게 아니라 소속팀에서 활약이 좋아야 계속 대표팀에 뽑힐 수 있다”고 강조헀다.



![경찰, 승진 지역 내 서장 역임 1회 제한 없앤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101296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