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장원영, 인형 옆에 또 인형

뉴스1 기자I 2024.11.22 20:49:44

아이브 안유진과 장원영(오른쪽)이 22일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열린 '2024 마마 어워즈'(MAMA AWARDS)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2024.11.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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