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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역대 최고의 성적' 2024 파리올림픽 태극기 앞세우며 귀국

이영훈 기자I 2024.08.13 18:12:45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태권도 박태준과 복싱 임애지 등 파리올림픽 선수단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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