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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친코' 이민진 작가 "'2521' 코치役 김혜은이 내 외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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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2.04.06 19:04:49
(사진=이민진 작가 트위터, 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최근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애플TV+ 시리즈 ‘파친코’의 원작자 이민진 작가가 혈육으로 이어진 뜻밖의 국내 스타를 언급해 화제다.

이민진 작가는 6일 오후(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막을 내린 tvN 인기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출연한 김혜은이 자신의 외사촌이라고 밝혔다.

한 기자가 트위터로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시청한 소감을 남기자 이민진 작가는 “극 중 펜싱부 코치(양찬미 역, 김혜은 분)가 내 외사촌”이라며 “내 어머니의 남동생 딸이자 재능있는 가수이기도 하다”고 답글을 남겼다.

이에 해당 기자는 김혜은이 서울대 성악과를 졸업한 후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배우가 된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놀라움을 표시했고, 이민진 작가는 “그녀의 아버지는 사랑스럽고 재미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은은 서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한 후 미국 줄리어드로 연수를 갔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청주 MBC 아나운서를 거쳐 MBC 기상캐스터로 일했고 현재는 배우로서 각종 작품에 출연해 활약 중이다.

이민진 작가는 1968년 서울에서 태어나 1976년 미국 뉴욕으로 이민을 간 재미교포 작가다. 예일대 역사학과와 조지타운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변호사로 일하던 이민진 작가는 건강상의 문제로 일을 그만뒀고, 작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민진 작가는 예일대 재학 시절 재일교포에 관해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30년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해 2017년 장편소설 ‘파친코’를 출간했고, 이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됐다. 현재 애플TV+로 드라마화되면서 ‘파친코’의 원작을 찾는 판매 붐이 다시 한 번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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