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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현지시각) 미국 현지 매체 스크린랜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그가 주연인 영화 ‘미션 임파서블 7’의 기차 위 액션 장면을 촬영하던 중 카메라맨의 목숨을 구했다.
톰 크루즈는 업계에서 스턴트 없이 맨몸 액션을 직접 다 소화해내는 배우로 유명하다. 그런 그는 실제 움직이는 기차 위에서 액션신을 촬영하던 도중 카메라맨 중 한 명이 기차 측면으로 떨어져 내릴 위기에 처하자 이를 알아채고 직접 그에게 다가간 뒤 안전한 곳으로 끌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촬영에 임한 톰 크루즈와 헤일리 앳웰 모두 안전 장치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실제 기차가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었고 두 사람은 기차 위에 있었기에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었다.
톰 크루즈의 빠른 대처로 추락할 뻔한 카메라맨을 비롯해 배우, 스태프들 모두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7’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계속 촬영이 연기되는가 하면 스태프의 방역 수칙 위반 등 촬영 과정에서 많은 잡음이 잇달았다.
지난해 8월에는 영국에서 이 영화에서 가장 거액을 들인 액션 시퀀스 중 하나인 오토바이 액션신을 촬영하던 중 오토바이 화재 사고가 발생해 촬영이 전면 중단되기도 했다. 부상자는 없었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7’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남은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2022년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