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워너비(WANNA.B) 린아(왼쪽)와 걸스데이 민아가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워너비(WANNA.B), 네 번째 디지털 싱글 LEGGO(레고)' 쇼케이스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워너비(WANNA.B)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LEGGO(레고)'는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현재에 대한 고민으로 살아가는 청춘에게 건네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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