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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천둥 "섹시한 얼굴 아니어서 연습 더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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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6.12.06 15:25:03
천둥이 6일 서울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솔로앨범 발매 쇼케이스에서 댄서들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엠블랙 출신 천둥이 ‘꽃미남’으로 불리는 외모가 가수 컴백을 위해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천둥은 6일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첫 솔로 미니앨범 ‘썬더’ 발매 쇼케이스에서 컴백에 앞서 “섹시한 얼굴이 아니어서 걱정했다”고 털어놨다. 천둥은 앳되고 귀여운 외모의 소유자다. 첫 솔로앨범의 타이틀곡 ‘싸인(Sign)’은 소위 ‘썸’ 관계에 있는 남자가 한발 더 나갈 수 있게 정확한 ‘싸인’을 달라고 여자에게 요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퍼포먼스에서도 강렬한 남성적 매력을 발산한다. 언뜻 천둥과 어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

천둥은 “멋있게 보여주고 싶어 표정과 몸짓을 더 많이 연습을 했다. 패션과 헤어메이크업의 도움도 받는다”고 설명했다.

천둥은 지난 2014년 12월 엠블랙 탈퇴 후 2년 만에 솔로 가수로 활동을 재개했다. 천둥은 타이틀곡을 비롯한 앨범 수록 5곡 모두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자신의 색깔을 담아냈다.

천둥은 “데뷔 전부터 작곡을 하고 싶어서 독학으로 공부를 했다. 솔로앨범도 많이 원했다”며 “대중의 판단이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썬더’는 7일 0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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