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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위싱동타이’는 백지영, 씨스타, 인피니트, 지나 등 국내 정상급스타들과 인터뷰를 가지며 중국 팬들에게 K팝과 한류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대표적 한류 프로그램이라고 예당 측은 설명했다. 씨클라운은 이 프로그램의 ‘스타 인터뷰’ 코너 출연 요청을 받았다.
예당 측은 “씨클라운이 이번 출연을 계기로 중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씨클라운은 7월8일 미니앨범 ‘나랑만나’를 발매하고 중국, 남미 투어를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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