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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우리사랑' 오점균, 대종상 신인감독상 "나이 제한 없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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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8.06.27 21:33:52
▲ '경축! 우리사랑'으로 대종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오점균 감독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오점균 감독이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을 받았다.

오점균 감독은 2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경축! 우리사랑’으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오점균 감독은 “신인 감독상에 나이 제한이 있었으면 기회 없었을 것이다. 여건이 좋지 않았는데도 좋은 작품을 만들려고 모든 열정을 바쳐 준 스태프, 배우들에게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성장해 오는 동안 ‘예술가는 순수하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고 깨우쳐준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신인감독상에는 오점균 감독 외에 ‘추격자’의 나홍진 감독, ‘궁녀’의 김미정 감독, ‘우리동네’ 정길영 감독, ‘두번째 사랑’ 김진아 감독이 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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