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성남, 브라질 출신 MF 사무엘 영입... “개인 기술 장점”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허윤수 기자I 2025.02.03 15:44:05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K리그2 성남FC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사무엘 안드라데를 영입했다.

사진=성남FC
성남은 3일 사무엘을 임대 영입해 중원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사무엘은 2022시즌부터 브라질 리그에서 뛰며 리그 통산 24경기 1득점을 기록했다. 2024시즌에는 브라질 3부 리그 론드리나, EC 프리마베라 등을 거쳤다.

2000년생인 사무엘은 178cm, 67kg의 신체 조건을 지녔다. 중앙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사무엘은 만능형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다.

성남은 사무엘에 대해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개인 기술을 갖춘 선수”라며 “중원에서 많은 활동량과 더불어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사무엘은 “한국 무대에서의 새로운 도전을 성남에서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올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빠르게 적응해 최상의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입단 절차를 마친 사무엘은 지난 1일부터 2차 국내 전지훈련에 합류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