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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리파는 또 “서울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오랜만에 왔다”며 “오늘 밤 여러분과 함께 춤 추고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다함께 노래 부르자!”고 독려했다.
이날 두아 리파는 오프닝 무대에서 ‘트레이닝 시즌’, ‘원 키스’, ‘일루전’ 3곡을 연달아 라이브로 소화했다. 쩌렁쩌렁한 보컬에 힘 있는 퍼포먼스로 2만 관객을 들썩이게 했다.
4일 서울 내한공연서 계엄 간접 언급
"오늘 밤은 우리의 것… 함께 즐겼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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