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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는 26일(한국시간) 캐나다 오타리오주 오타와의 헌트 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적어내며 전날 공동 2위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LPGA 투어 통산 2승이 모두 메이저대회인 전인지는 지난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우승 소식이 없다. 올해는 준우승만 네 차례 차지했다. 전인지는 이번 대회서 자신의 첫 승이자 한국 선수 LPGA 투어 5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0번홀에서 시작한 전인지는 11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14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5번홀에서 다시 버디로 만회했다. 18번홀 버디로 한 타를 더 줄였고 후반에서도 버디 2개를 추가하며 라운드를 마쳤다.
세계랭킹 1위 유소연(27)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고 중간합계 5언더파 137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순위는 공동 11위에서 공동 5위까지 올랐다.
‘슈퍼루키’ 박성현(24)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였고 순위가 공동 24위에서 공동 11위로 뛰었다. 이미림(27), 양희영(28), 김효주(21)가 3언더파 139타 공동 16위로 뒤를 잇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12오버파로 부진하며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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