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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잇뷰티’PD “젝키 녹화장에 ‘노랭이’ 등장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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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6.06.10 09:37:57
MBC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겟잇뷰티’PD가 젝스키스 멤버들의 출연 후일담을 공개했다.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를 연출하는 한리나PD는 지난 9일 이데일리 스타in에 “젝스키스 김재덕, H.O.T. 토니안, god 손호영 데니안 등 1세대 아이돌 멤버들이 모아 ‘아재뷰티’ 특집 녹화를 지난주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PD는 “‘귀차니즘’에 빠진 여성들이 있다면, 관리를 잘해 실제 나이보다 동안인 남성들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영원한 오빠’ 4명을 섭외했다”며 “뷰티팁을 전수해주고, 이중에 가장 동안인 사람을 베러걸스가 뽑는다. 결과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겟잇뷰티’ 녹화장에는 보통 팬들이 잘 오지 않는다. 소식을 어떻게 알았는지 이번에는 30~40명 정도의 팬들이 와 출연진을 응원해줬다. 노란 풍선을 든 분(젝스키스 팬)들이 많더라. 그중에 어린 분들도 많았다.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지난 8일 방송된 ‘겟잇뷰티-토킹미러’ 코너에는 젝스키스의 또 다른 멤버 장수원이 출연했다. 한PD는 “젝스키스로 다시 주목 받고 있고, 진짜 동안이라 섭외했다”며 “빼는 것 없이 열심히 해줬다. 길거리에서 ‘폼생폼사’를 춰달라고 요청했는데, 마다하지 않았다. 감사했다”며 “꾸준히 관리해 오래도록 아이돌로 남고 싶다고 말했는데, 그 부분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1세대 아이돌이 출연하는 ‘아재뷰티’ 특집은 이달 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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