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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FF 2009]'내년에 다시 만나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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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09.10.16 20:09:00
▲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사진=김정욱 기자)

[해운대(부산)=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내년을 기약하며 16일 폐막했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이날 오후 7시 부산 수영만요트경기장에서 열린 폐막식을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폐막식은 박상민, 김혜선이 사회를 맡았으며 이용관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 KNN관객상과 선재상, PIFF메세나상, 플래시 포워드상, 뉴커런츠상 시상에 이어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겸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의 폐막사, 축하공연, 폐막작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KNN관객상은 장웬리 감독의 ‘안녕 할아버지’, 선재상은 김재원 감독의 ‘닿을 수 없는 곳’과 바실 미로네 감독의 ‘월척’, PIFF메세나상은 권우정 감독의 ‘땅의 여자’와 사바 데완 감독의 ‘또 다른 노래’가 각각 수상했다.

플래시 포워드상은 자이다 베르그로트 감독의 ‘루퍼트와 에버트’, 뉴커런츠상은 소상민 감독의 ‘나는 곤경에 처했다!’와 샤우캇 아민 코르키 감독의 ‘킥 오프’에게 주어졌다.

이날 폐막식에는 폐막작 ‘바람의 소리’의 주연 리빙빙과 황효명, 소유붕, 첸쿠오푸 감독, ‘호우시절’의 정우성, 고원원, 허진호 감독, 강신성일, 강수연, 김부선 등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70개국 355편의 영화가 상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지만 신종플루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관객수는 지난해 19만8818명보다 2만5000여명 적은 17만3516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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