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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개봉 예정인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조우진은 극 중 본캐는 조직 식구파의 유력한 차기 보스로 불리는 2인자이자, 중식당 미미루의 주방장으로서 손맛으로 전국구를 제패하고 싶어하는 주인공 순태 역을 맡았다.
황우슬혜는 미미루의 실세이자 순태가 조직에서 그만두고 중식당의 프랜차이즈 사업에 집중하길 바라는 아내 지영 역을 맡았다.
왕우슬혜는 조우진과의 부부 호흡에 대해 “조우진 선배님과 연기하며 배울 점이 많았다. 특히 어떤 신에서 오빠가 먼저 연기를 준비하고 제가 그 다음 것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 장면을 보시고 장면을 다시 찍어보자고 하시더라”며 “그렇게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며 좋은 연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구나 생각했고, 저를 굉장히 많이 챙겨주셨다. ‘슬혜가 더 잘 나왔으면 좋겠다’ 하시면서 어떤 장면은 본인보다 저를 더 챙겨주셨다”고 고마움을 털어놨다.
이에 대해 조우진은 “현장에서 느낀 그대로 표현하자면 (황우슬혜는) 뭐든지 말이 되게 만드는 마법이 있더라”며 “이 좋은 호흡을 더 살리고 싶다는 마음에 좋은 장면을 다시 찍자고 한 것이다. 다행히 당시 감독님도 그 요청을 응해주셨고. 호흡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10 정도를 줬는데 20, 30으로 다가오더라, 눈빛만으로 몰입하게 만드는 좋은 에너지가 있었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러면서 “정말 좋은 배우구나. 왜 이 배우가 코미디에 멜로가 동시에 담겨져 있는 영화에서 사랑 받았는지 알 수 있었던 경험”이라며 “그녀만의 개성 넘치는 코미디 연기, 표정, 호흡이 충만한 배우다. 이런 결과로 덕분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게 아닐까. 기회가 된다면 멜로를 하고 싶다 허락만 해주신다면. 열심히 준비하고 있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보스’는 오는 10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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