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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총각 영웅’은 임영웅과 그의 절친들이 함께하는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를 담은 예능으로, 지난 2일 방송된 2회에서는 본격적인 섬 생활이 시작됐다. 임영웅과 절친들은 먹거리를 구하기 위해 생애 첫 낚시에 도전했고, 임영웅은 입질 두 번 만에 볼락을 연달아 낚으며 어복을 자랑했다. 그는 “이제 조난당해도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만능 섬총각’ 면모를 뽐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3회에서는 예기치 못한 폭우에 위기를 맞은 섬총각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촬영 철수 위기에 휘말린 섬총각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더하는 가운데, 폭풍을 뚫고 몰래 섬마을을 찾아온 또 다른 ‘섬 친구’의 등장이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섬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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