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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석→조충현…'개그콘서트' 새 코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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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9.01.04 17:51:49
사진=‘개그콘서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개그콘서트’가 새 코너를 연이어 내놓는다.

4일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6일 방송부터 송준식, 김원훈, 이가은의 새 코너 ‘안녕하세요’를 선보인다. 지난 방송에서 첫 공개된 ‘웨잇러세요’(조충현, 이창윤, 조진세)처럼 젊은 피들이 힘을 모았다.

‘안녕하세요’는 1인 꽁트에 중독성 강한 노래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무대를 마친 세 사람은 “첫 무대이기도 하고 시범적인 무대이기도 해서 속이 울렁거릴 정도로 떨렸지만 다행히 관객 분들이 많이 웃어주셔서 좋았다”고 첫 무대 소감을 밝혔다. “새해 첫 녹화를 새 코너와 함께 하게 돼 더욱 뜻깊다. 부담 없이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개그이기 때문에 시청자분들도 보고 편하게 웃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웨잇러세요’는 마음 급한 손님과 느긋한 주인장의 반복 개그로 웃음을 안긴다. 느림의 미학이 관전 포인트다. 조충현과 이창윤, 조진세는 “새로운 개그이다 보니 반응이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개그에서 반복적인 요소가 중독성을 지니는 것처럼 우리도 계속 반복해서 도전하기로 했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첫 무대에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으나 회차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우리가 동기들 사이에서도 천방지축 이미진데 그런 우리가 모여 이렇게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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