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태형 기자] 21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홀에서 G마켓이 개최한 ‘스마일클럽 콘서트’에서 에일리가 열창하고 있다.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서비스 '스마일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G마켓의 모델 워너원을 비롯해 모모랜드, 에일리, 청하, CLC, 프로미스 나인, 효민 등이 참석했다.
G마켓은 스마일콘서트 수익금 전액을 푸르메재단이 운영하는 장애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한걸음더’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G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