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수종, 이순신 캐릭터 맡는다..CCTV와 합작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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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5.11.17 13:56:25

대조영, 장보고, 김춘추, 왕건 등 역사 속 인물 줄줄이 망라

배우 최수종.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배우 최수종이 이순신 역에 캐스팅됐다.

최수종은 현재 제작이 진행 중인 KBS 한중합작 ‘삼국대전 - 임진왜란1592’에 이순신으로 캐스팅됐다. 임진왜란 당시 한산도 대첩에 나선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17일 현재 대본 리딩이 진행 중이다.

‘삼국대전’은 KBS와 중국 CCTV가 합작하는 대형 다큐멘터리 드라마다. 임진왜란 당시의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정치적 상황을 드라마와 다큐멘터리가 결합한 형식으로 풀어낸다. 5부작에 50억원에 가까운 제작비가 투입되는 대작이다. ‘역사스페셜’을 연출한 바 있는 김한솔 PD가 메가폰을 잡았다. 방영은 내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수종은 그동안 사극 드라마에서 발해의 대조영, 신라시대의 장수 장보고, 통일신라의 기틀을 세운 김춘추, 고려의 태조 왕건 등 굵직굵직한 위인들을 연기해 왔다. 이순신을 연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KBS의 한 관계자는 “현재 주요 배우에 대한 최종 캐스팅을 마치고 곧 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라며 “수십억원에 달하는 제작비를 CG에 투자할 만큼 신경 쓴 작품이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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