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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데뷔 후 첫 일간 음원차트 1위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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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1.04.08 10: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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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가 데뷔 후 처음으로 일간 음원 차트 정상의 감격을 맛봤다.

레인보우는 두 번째 미니앨범의 음원을 공개한 7일 타이틀곡 `투 미(내게로…)`가 온라인 음원 사이트 벅스에서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날 오전과 저녁 시간대에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끝에 마침내 일간 차트에서도 첫 1위에 등극했다.

레인보우는 데뷔 후 `A`, `마하` 등을 히트시켰지만 정상을 차지하지는 못하고 모두 톱10 성적에 만족해야 했다.

`투 미(내게로…)`는 이날 다른 음원 사이트에서도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멜론과 소리바다, 다음뮤직 등에서 실시간 차트 최고 순위는 2위에 올랐고 엠넷닷컴에서는 4위를 기록했다.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특히 레인보우의 방송 활동과 뮤직비디오 공개가 시작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둔 성적이라 향후 본격 활동에 돌입하면 더 높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8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는 레인보우는 발레 동작을 응용한 `블랙스완` 춤을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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