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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최근 신경민 앵커 교체로 논란이 됐던 MBC '뉴스데스크'가 새로운 앵커를 확정짓고 분위기 쇄신에 나섰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평일 '뉴스데스크'의 남녀앵커를 권순표 기자와 이정민 아나운서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경민 앵커에 이어 지난 2006년 3월부터 '뉴스데스크'를 진행해왔던 박혜진 아나운서도 하차하게 됐다.
이 밖에 주말 '뉴스데스크'는 왕종명 기자와 손정은 아나운서가 진행할 예정이며 아침뉴스인 '뉴스투데이'는 박상권 기자와 지영은 기자가 진행자로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평일 '뉴스데스크'를 진행하게 될 권순표 기자는 MBC 공채 28기로 현재 보도제작국 2580팀에 소속되어 있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2002년 MBC에 입사해 'TV특종 놀라운 세상'과 '뉴스투데이' 등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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