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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의 밤' 설리 "얼굴 여백 많지만.. 눈·코·입 배치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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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9.08.01 15: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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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사진=JTBC2 ‘악플의 밤’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설리가 자신의 얼굴에 대해 언급했다.

2일 방송되는 JTBC2 ‘악플의 밤’에는 ‘세계적인 톱모델’ 송경아와 ‘언프리티 랩스타 3’ 우승에 빛나는 자이언트 핑크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설리는 “(난) 눈, 코, 입 배치가 괜찮다”는 발언으로 주변을 놀라게 했다. 설리는 얼굴 여백에 대한 악플을 논하던 중 “나도 여백이 많다는 말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고

특히 설리는 “내가 (숙이 언니만큼) 눈도 안 크고 자이언트 핑크처럼 코가 오똑하지 않아서인지 얼굴에서 제대로 된 부분이 없다더라”는 고백과 함께 “그러나, 눈, 코, 입 배치는 괜찮은 것 같다”며 셀프 칭찬했다.

송경아는 “근데 얘가 연예인임? 얼굴에 여백이 너무 많지 않음?”이라는 악플에 대해 “모델의 얼굴에는 여백이 있어야 드라마틱한 효과가 가능하다”는 말과 함께 “최적화된 모델형 얼굴은 설리”라며 설리의 복숭아 페이스를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2 ‘악플의 밤’ 7회는 오는 2일(금)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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