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몽니, 5월 11일 신곡 발매

정준화 기자I 2019.04.25 14:11:31
사진=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밴드 몽니(보컬 김신의, 베이스 이인경, 기타 공태우, 드럼 정훈태)가 신곡을 발표 한다.

몽니의 소속사 모던보이엔터테인먼트 측은 “몽니가 오는 5월 11일 정오 싱글 ‘살아난다’를 발매 한다”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곡은 2018년 11월 발표한 싱글 ‘Goodbye my girl’이후 6개월 만이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몽니는 22일 KBS2 ‘불후의 명곡’의 비방 무대에서 신곡을 라이브로 선보이기도 했다. 소속사관계자는 “몽니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리드미컬한 곡으로, 몽니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을 전했다.

밴드 몽니는 KBS2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해 무대를 꾸몄으며, 국내외 유명 페스티벌에 라인업을 올리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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