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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최근 트위터(SNS)에 “‘부산행’은 뛰어난 기교와, 인문학적인 이야기로 극도의 공포에 깊이 빠져들게 한다”고 ‘부산행’을 추천했다.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퍼시픽 림’ ‘헬보이’ ‘블레이드’ 시리즈 등 공포 및 스릴러 영화를 주로 연출해온 멕시코 출신 감독. 앞서 스릴러 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도 “‘워킹데드’를 시시하게 느껴질 정도”라며 ‘부산행’을 극찬한 바 있다.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의 첫 장편 상업영화로 좀비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치면서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KTX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사투를 그렸다. 제6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스크리닝에 초청됐고 지난 7월 개봉해 1156만5382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931억7772만2048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에서 역대 박스오피스 9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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