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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사우스윈드 TPC(파70·7244야드)에서 열린 2015-16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클래식(총상금 6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
노승열은 중간합계 3언더파 137타를 적어내 공동 선두에서 공동 15위까지 순위가 내려왔다.
노승열은 지난 2014년 4월 취리히 클래식 이후 우승 소식이 없다. 올 시즌에는 톱10에 한 번도 들지 못하며 우승 기회를 잡지 못했다.
노승열은 첫 9개 홀에서 보기 1개가 나왔으나 15번홀(파4)과 16번홀(파5)에서 나온 연속 버디로 1타를 줄였다. 하지만 후반 들어 몇 차례 찬스를 놓쳤고 위기 상황에선 보기 1개와 더블 보기 1개가 더 나와 타수를 잃었다.
위창수(44·테일러메이드)는 이날 2타를 줄여 2언더파 138타 공동 2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민휘(24)는 1오버파 공동 61위로 컷을 통과했다.
대니엘 버거(23·미국)는 이날만 6타를 줄여 9언더파 131타 단독 선두로 나섰다. 뒤를 톰 호지(27·미국)가 6언더파 134타로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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