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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PD '삼시세끼-어촌편'위해 자필 편지 남겨 "세 남자의 활약 기대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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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4.12.20 19:20:54
사진=‘삼시세끼’ 공식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차승원-유해진-장근석이 ‘삼시세끼-어촌편’을 위해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위치한 섬마을 만재도로 떠난다.

20일 ‘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에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듯이 정선의 애틋한 이별 후엔 또 새로운 만남이 찾아온다”며 “만재도에서 날아온 편지. by 나피디. ‘삼시세끼 어촌편’ 1월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나영석 PD의 손편지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 손편지는 물에 번진 펜글씨로 “안녕하세요. 나영석 피디입니다. 이번에 ‘삼시세끼’는 강원도 정선을 떠나 머나먼 섬마을 만재도로 갑니다. 어촌에서 나는 온갖 재료로 ‘한끼’를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차승원, 유해진, 장근석 세 남자의 활약을 많이 기대해달라”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또한 “생선이 몸에 좋대요. 이 프로 보시고 많이 드세요. p.s. ‘삼시세끼-정선편’ 또한 앞으로도 쭈욱 계속된다”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삼시세끼-어촌편’은 ‘삼시세끼-정선편’의 스핀오프격으로 제작됐으며 오는 1월 방송된다. 또한 이와는 별개로 ‘삼시세끼-정선편’은 1년 프로젝트로 제작돼 2015년에도 계절별 방송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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