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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표인봉, 표바하 부녀가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원조 ‘개가수’ 그룹 틴틴파이브에서 목사가 됐다는 소식을 전한 표인봉은 “전임 목사는 아니고 기독교 문화 관련한 공연일을 담당하는 목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독교 뮤지컬을 제작하고 연출하고, 선교에 관련된 일을 하면서 방송 일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저희가 알고 있는 모습과 톤이 다르다. 은혜스럽다”라고 했고, 박나래 역시 “여쭤보기 조심스럽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표인봉은 “톤이 좀 바뀌었다고 하는데 어떤 때는 원래의 모습이 나온다. 다혈질적인 모습도 나오지만 예전만큼 그러지는 않는다”고 했다.
MC들은 표인봉은 ‘틴틴파이브’ 재결합에 대해도 물었다. 이에 표인봉은 “저희 나이대가 50대 중반이 넘어간다, 지금 합쳐 댄스 하기에는 고관절 계통이 받쳐주지 않는다”라며 아쉬워했다. 이를 들은 딸 표바하는 “아버지께서 오십견도 오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