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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2. 08. 05 우리 똥별이 아주 건강하게 나왔다. 아 너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서울에 모처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홍현희·제이쓴 부부 아들의 발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누리꾼들은 축하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또 코미디언 이국주는 “너무 축하해요. 진심 최고의 부부 더 행복하겠네요”, 배우 양미라는 “똥별 아빠 축하해. 웰 컴 투 육아 월드”, 가수 엄정화는 “축하해요”, 모델 이현이는 “너무 축하해요”라고 답하는 등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인사도 실시간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