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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트럭’ PD “차오루 활약 이어진다… 관심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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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I 2017.08.26 11:45:03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을 연출하는 김준수 PD가 차오루의 맹활약을 예고하고 기대를 당부했다.

김준수 PD는 26일 SBS를 통해 “푸드트럭을 비롯한 소자본 창업과 ‘장사의 신’ 백종원의 코칭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이렇게 클 줄 몰랐다”며 “함께 하고 있는 차오루 역시 열심히 하고 있으니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은 1부 시청률 5.1%, 2부 시청률 7%(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오르며 지난주보다 각각 0.7%, 2.1% 상승했다.

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시청률 상승에 한몫했다. 차오루는 수원 남문시장에서 ‘푸드 트레일러’에 도전했고 백종원이 코치했다. 첫 만남에서 백종원의 독설에도 전혀 기죽지 않고 당찬 모습을 보였던 차오루였지만, 이번 솔루션만큼은 쉽지 않았다.

중국식 전병을 선보이기로 한 차오루는 수많은 연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죽을 익혀 보기도 전에 불판 온도를 조절하는 데만 한참이 걸려 요리를 완성하지도 못했다. 또한 백종원의 질문에 대답하기가 급급해 완성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리는 등 장사 새내기의 단점을 보였다.

차오루에게도 복수의 기회가 있었다. 차오루가 전병 반죽 펼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백종원이 호기심이 발동한 듯 전병 만들기에 도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역지사지’의 기회를 틈탄 차오루는 그런 백종원에게 “쉽지 않죠? 처음치고 잘했다”라는 평가를 내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솔루션에서 백종원은 “이렇게 요리하면 다른 도전자들에게 민폐다”, “실력이 안 되면 포기해야 한다”라고 독설을 내뱉어 솔루션 현장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푸드트럭’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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