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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서 즐기는 발라드·트로트·록·포크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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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1.10.18 17:37:28

에버그린 뮤직페스티벌 22일~23일 난지 한강공원서 열려
대한민국 대중음악 아우르는 가수 총출동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음악과 가족이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반짝이는 하루`라는 주제로 열리는 에버그린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는 잔잔한 감성의 발라드로부터 폭발적인 사운드의 하드록까지 국내 대중음악의 모든 장르를 대표하는 가수들을 엄선했다.

발라드 가수로는 김광진, 김현철, 변진섭 등이 무대에 오르며 노브레인, 스키조, 크라잉넛 등이 젊음의 열정을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끝난 KBS `탑밴드`에 출연한 게이트 플라워즈, 엑시즈, 톡식, POE 등도 함께 한다. 그들의 멘토를 자임했던 한상원, 김도균, 신대철, 남궁연도 프로젝트 밴드를 결성해 내공을 펼쳐보인다.

이 밖에 70년대 80년대 대중음악을 이끌었던 윤복희가 처음으로 야외 음악페스티벌에 출연해 관객과 교감을 나누며 주현미는 기타리스트 김광석과 함께 주현미 어쿠스틱 밴드를 결성, 트로트 여왕이 아닌 포크가수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02-334-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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