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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KBS 파업으로 이달 첫째주 하이라이트 방송됐던 '해피선데이' 등 주말 예능프로그램이 둘째주부터는 정상방송된다.
KBS는 9일 "노조의 파업으로 인해 지난 주말과 주중 일부 프로그램이 차질을 빚었지만 현재는 모두 정상화됐다"며 "보도 시사 프로그램은 물론 이번 주말 '천하무적 토요일'과 '해피선데이' 등 예능프로그램도 정상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해피선데이'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KBS 노조(제2노조) 총파업으로 지난 4일 방송을 하이라이트로 대체 편성해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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