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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자택서 실신 입원..."7집 마무리, 스케줄 큰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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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09.02.17 18:56:52
▲ 가수 백지영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가수 백지영(32)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백지영이 17일 오전 자택에서 실신한 채 발견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 입원한 것.

주치의에 따르면 피로 누적과 감기 몸살이 원인으로 백지영은 일주일 정도 입원해 치료를 받을 것을 권고 받았다.

백지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오후 이데일리SPN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12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참석 후 감기 몸살로 근 일주일을 고생하며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며 “게다가 7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나니 긴장이 풀려 그간의 피로가 한 번에 밀려온 것 같다”고 말했다.

백지영의 현 몸 상태에 대해서는 “다행히 피 검사 등 검진 결과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병원에 입원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다행히 백지영의 방송 활동은 7집 활동을 마무리 한 상태라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백지영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는 프로그램은 KBS 라디오 ‘이훈&지현우의 미스터 라디오’ 정도다.

이 관계자는 “내일(18일) 방송이 있는데 당일 오전 몸 회복 상태를 보고 출연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몸이 정 안 좋을 경우 전화 연결을 시도해 방송을 진행하는 방법도 고려중이다”고 말했다.

퇴원 시기에 대해서는 “백지영의 몸 상태를 보고 추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지영은 지난 해 발라드 '총맞은 것처럼'을 히트시키며 가수로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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