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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은 1일 오후 3시 40분 정규 17집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임창정은 황정민이 앨범 타이틀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 뮤직비디오 주연을 맡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임창정은 “어느 날 (황)정민이 형이 같이 밥을 먹으면서 ‘도와줄 일이 있으면 언제든 얘기해’라는 말을 하더라.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해달라’고 부탁했다”며 웃었다.
이어 “그 이후 한 두 달 정도 지난 뒤 ‘뮤직비디오 찍어야 한다’고 연락 드렸다”며 “영화 촬영으로 바쁜 와중임에도 일정을 조정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줬다”고 고마워했다. “‘일정을 얘기해보고 다시 전화줄게’라는 말을 10번 정도 들은 것 같다”며 웃기도 했다.
황정민을 비롯해 하지원, 고경표, 경수진 등 출연 배우들이 모두 ‘노 개런티’로 뮤직비디오에 촬영에 참여해줬다는 사실도 밝혔다. 임창정은 “요만큼도 대가를 주면 출연하지 않겠다더라. 선물도 주지 말라고 해서 선물도 준비 안했다”며 “그 얘기를 들은 나머지 배우들도 전부 다 노 개런티로 출연해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신 몰래 배우들에게 경비는 드렸다”고 덧붙였다.
임창정은 이번 앨범에 더블 타이틀곡 ‘별거 없던 그 하루로’와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를 포함해 총 10곡을 담았다.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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