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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선수와 가족이 함께하는 색다른 이벤트를 진행한다. 블루헤런스픽(15번~18번 홀)에서 ‘패밀리 골프대항전’을 개최해 우승팀의 상금 5백만 원을 우승한 프로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한다. 올해는 김하늘, 이승현, 고진영, 리디아 고 부녀 등 총 4개 팀이 포섬 방식으로 승부를 겨룰 예정이며, 이들의 경기는 주관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서 생중계 된다.또한 팬즈데이(Fan's Day)로 정하고 1번홀과 10번홀을 개방해 선수들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존 및 포토존, 사인존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