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가 21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 23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1928년 암스테르담 올림픽부터 약 90여년 간 올림픽 파트너사로 활동해 온 코카-콜라가 1995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기획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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