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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영애15’ 김현숙 “다양한 주변 캐릭터, 장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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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6.10.26 14:59:06
tvN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김현숙이 ‘막영애’의 장수 비결을 다양한 주변 캐릭터로 꼽았다.

김현숙은 26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tvN 새 월화미니시리즈 ‘막돼먹은 영애씨 15’(연출 한상재·극본 한설희) 제작발표회에서 “여성 캐릭터가 주도하는 드라마를 10년 동안 해 온 것이 영광스럽다”고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현숙은 “수많은 분들이 ‘막영애’를 거쳐갔다. 사실 그분들 덕분이다. ‘막영애’의 가장 큰 장점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가 잘 살아있다는 것이다. 오래 하니까 제작자의 마인드가 됐다. 조연이 더 잘되서 질투가 나지 않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아니라면 거짓말이지만 정말 감사하다. 저 혼자 시즌15를 끌고 갈 수가 없다. 새롭게 등장하는 분들이 잘될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먹돼먹은 영애씨 15’는 서른 아홉이 된 영애 씨(김현숙 분)의 일과 사랑을 담는다. 기존 멤버인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조덕제, 고세원, 윤서현, 정지순 등이 그대로 호흡을 맞추고 이수민, 조동혁 등이 새롭게 합류한다. 31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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