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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혼전 동거’를 주제로 성시경, 전현무, 유세윤 MC와 개그우먼 이국주, 미스코리아 정소라가 외국인 패널 11인과 함께 출연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정소라는 ‘비정상회담’ 출연진 중에서 1위부터 3위까지 이상형을 발표했다. 정소라는 프랑스 출신의 로빈 데이아나를 3위로 꼽으며 “눈이 예쁘고 잘 생겼다”라고 전했다.
정소라는 이어 성시경을 이상형 2위로 지목했다. 이를 듣던 이국주가 “(성시경이) 별로라고 하지 않았냐”고 폭로하자 정소라는 “학교 선배라서 말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마지막으로 정소라는 이상형 1위로 영국 출신 산악인 제임스 후퍼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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