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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지난 2009년 마약 파문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한 모델 출신 배우 예학영(28)이 2년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예학영은 최근 Mnet `세레나데 대작전`에 출연했다.
예학영은 이번 녹화에서 "아직도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할 지 모르겠다"라며 "부정적으로 보실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 드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복귀 소감을 밝혔다.
그간 힘들었던 속내도 털어놨다. 마약 파문 후 어머니가 암에 걸렸는데 마치 자기 탓 같아서 견디기 힘들었다는 게 그의 말이다.
예학영은 또 이번 녹화에서 자신의 정신적 멘토였던 전(前) 기획사 음반 프로듀서에게 바치는 참회의 세레나데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예학영 출연분은 14일 자정에 방송된다.
예학영은 주지훈, 윤설희 등과 함께 지난 2009년 4월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밀반입하고 투약한 혐의로 구속,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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