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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는 마침내 조선의 기틀을 다진 원경(차주영 분)과 이방원(이현욱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제 두 사람에게 남은 건 조선을 꽃피울 다음 군주를 세우는 것.
그러나 앞서 공개된 11회 예고 영상에서 두 사람은 군왕의 자질이 없는 세자 양녕대군(문성현 분)과 군왕의 자질을 갖췄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왕자 충녕대군(박상훈 분) 사이에서 갈등했다. 그러나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 이방원은 양녕대군을 폐위한 후, 충녕대군을 세자로 책봉한다.
이준영의 특별출연은 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상호 감독과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앞서 배우 이성민이 태조 이성계 역을 맡아, 숨 막히는 몰입감을 더한 것에 이어 이준영이 마무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제작진은 “특별출연 제안에 흔쾌히 화답해준 이준영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세종대왕의 깊은 성정이 그의 부드러우면서도 결단있는 카리스마로 완성됐다”며 “세종이 왕이 된 후, 원경과 이방원, 부모를 섬기는 애틋한 마음이 감동의 파고를 몰고 올 것이다.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원경’ 11화는 10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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