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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로를 응원하는 라이벌

연합뉴스 기자I 2024.08.07 23:30:41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높위뛰기 예선에 출전한 우상혁이 경기가 끝난 뒤 카타르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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